소프트웨어융합대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SW중심대학 공동해커톤 우수성과 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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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생들이 <SW중심대학 공동해커톤 2022>(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주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SW중심대학협의회)에서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6월 22일부터 3일간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힘, 소프트웨어’라는 주제로 온라인 비대면 개최된 본 대회에는 SW중심대학 32개교의 재학생 총 210명(42개 팀)이 참가해 경쟁했다. 대회는 여러 대학 학생들과 5인 1조로 팀을 이뤄 3일 간 협업하며 직접 앱, 서비스, 라이브러리 등을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상금 총액은 1000여 만원으로, 대상 수상 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및 상금 300만원을 수여한다. 광운대 학생들은 올해 대회에서 대상(컴퓨터정보공학부 김영우 :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키오스크), 우수상(소프트웨어학부 윤여준 : 익명 MBTI 커뮤니티 플랫폼), 후원기업상(정보융합학부 조하연 : 위치 기반 약 관련 재고 확인 및 성분 가이드라인 제공 서비스 / 소프트웨어학부 박선영 : 동승자를 찾는 플랫폼) 등 4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에이지프리(Age-Free)‘ 팀의 팀장 김영우(컴퓨터정보공학부 17) 학생은 지난 28일(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치러진 시상식에서 “혼자서는 구현 불가능했던 아이디어였는데, 이번 해커톤을 통해 팀원들과 함께 실제로 구현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3일간 밤낮으로 개발에 몰두하느라 여러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해 아쉽다. 대회 첫 참가였는데 개발자들, 디자이너들 모두 실력적으로 뛰어나 소통 및 협업이 수월했다. 개발자로서 한차례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발췌 : https://www.kw.ac.kr/ko/life/newsletter.jsp?BoardMode=view&DUID=39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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