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정보] 과기정통부, 1인 방송 전업 창작자 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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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경제'를 활성화하고, 창작자가 미디어 광고 수입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성장단계에 있는 중간창작자가 안정적인 소득창출 기반을 마련한다.이 산업의 양적 성장의 디딤돌이다. ◇ 30명의 선정된 창작자로 구성된 팀은 채널 성장, 전문 콘텐츠 창출,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진출 등 안정적인 통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약 4개월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신규 및 잠재적 창작자의 발굴 및 육성이 새로운 지역 1인 미디어 센터의 지원을 받아 중급 창작자를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도전에 부응하기 위한 새로운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팀별 전문인력을 배정해 채널 운영 및 사업화에 대한 지속적인 컨설팅 및 성과관리를 하고 기업과 협력할 기회를 제공하고, 콘텐츠 제작 및 1인 미디어 단지, 민간 제작 시설 및 장비의 비용을 지원한다.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내의 채널을 소유하고 운영할 경우 1만 개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면 거주지, 장르 및 종속되지 않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올해의 새로운 사업으로, 부제는 '장착사업*', '1인 미디어창작자의 미래가 창조되고 창조와 창업'이라는 의미로 진행된다. 특히 창작자의 특성을 고려한 콘텐츠 제작 및 상용화 전략을 기획·시행하고, 기념품 제작, 상품 판매 방송, 전자책 출판, 미터 버스 콘서트 등 창작자 특유의 상표 홍보를 통해 화폐화의 원천 발굴을 지원한다.▶"1인 미디어산업은 한국 디지털 미디어와 콘텐츠 산업의 혁신적 성장을 선도하는 분야"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창의적인 젊은 창조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오용수 과기 정구 방송진흥정책국장은 말했다. 창작자의 성장 잠재력과 전문지식, 게이밍 노트북 추천, 공격성을 평가해 전문 창작자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30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과학기술부)와 한국전파진흥회는 올해 1인 미디어 창작자 양성사업을 발표하고 5월 11일부터 6월 1일까지 참여자(팀)를 모집한다. |